작은 순간을 알아보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 노트.
러비가 서울을 걸으며 만나는 조용한 장면을 담은 일러스트 노트 컬렉션입니다. 커버마다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있고, 안쪽에는 당신의 작은 것들을 적을 수 있는 48페이지가 들어갑니다.
러비와 떨어지는 꽃잎.
러비는 멀리서 왔고 조금 이상한 습관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손으로 쓰기, 오래된 영수증을 책 사이에 넣어두기, 벽 위의 빛을 한참 바라보기.
서울에서 러비는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갈라진 보도블록 사이의 작은 꽃, 창가에 말라가는 귤껍질, 벤치 주변에 조용히 모인 꽃잎들.
러비의 세계 그리기
각 커버는 서울을 걷는 러비의 한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커버 인쇄
선과 색, 조용한 질감이 일러스트의 분위기에 가깝게 남도록 인쇄합니다.
주문 제작
주문이 들어온 뒤 제작해 작은 한정 에디션의 감각을 유지합니다.
속지 선택
무지, 라인, 방안 속지를 모두 같은 필기용 종이로 준비합니다.
인증 종이, 잉크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커버에는 러비가 있고, 내지에는 당신의 글이 남습니다. 손에 닿는 밀도, 만년필 선의 선명함, 책임 있는 원료 기준이 모두 필요합니다.
모든 노트에는 FSC 인증, ECF, 중성지 48페이지가 들어갑니다.
매일 들고 다니기 좋고, 짧은 기록과 스케치, 목록을 담기 충분한 크기입니다.
무지는 그림과 자유로운 기록, 라인은 일기와 긴 글, 방안은 계획과 도식, 목록에 맞습니다.
실제 펜과 잉크로 선명도, 번짐, 일반적인 잉크 비침을 확인해 고릅니다.
FSC는 책임 있는 산림 원료, ECF는 원소염소를 쓰지 않는 표백 방식, 중성지는 오래 보관하기 좋은 종이를 뜻합니다.
조용한 고급스러움은 잉크가 종이에 닿는 방식입니다.
페이지는 코팅된 느낌이거나 미끄럽거나 일회용처럼 느껴져서는 안 됩니다. 펜촉은 부드럽게 움직이고, 선은 또렷하게 남아야 합니다.
그 기준이 종이 선택의 핵심입니다. 장식적인 문구가 아니라, 매일 손이 만나는 노트의 중심입니다.
필요한 만큼, 의도를 가지고 만듭니다.
러비 노트는 한정 에디션으로 공개하고 주문에 맞춰 제작합니다. 컬렉션은 한 장면씩 자라면서도 작은 오브젝트를 신중하게 만든다는 감각을 지킵니다.
종이와 속지 선택은 컬렉션 전체에서 일관되게 가져갑니다. 새로운 러비 이야기가 나와도 손에 드는 느낌은 익숙하게 이어집니다.
이야기는 손 안에서 이어집니다.
러비는 노트에 세계를 만들고, 종이와 제본, 속지 선택은 매일 쓰는 오브젝트로 완성합니다.
새로운 커버는 서울의 또 다른 작은 장면을 말할 수 있고, 안쪽의 48페이지 필기 경험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스튜디오 몬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러비 이야기를 고른 뒤 무지, 라인, 방안 속지를 선택하세요. 각 노트는 서울에서 주문에 맞춰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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